
불과 몇년 전만해도 온라인 비대면 상담이란 상상하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미 영상통화, 화상 회의가 자연스러운 시대였어도 말이죠.
마음을 치유하는 일은 세상과 나와의 언텍트(untect) 상태
즉, 고독, 소외, 불안과 같은 심리상태를 신뢰할 수 있는
따듯한 일시적 컨텍트(contect)를 통해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고 볼 때
상당히 모순적인 일이라 생각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그러나 갑작스러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어쩔 수 없기도 했고, 주저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미약한 연결 상황에서도 자신과 세상과의 연결성을 인식하며
심리적 회복력을 가지지고 자신의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어떤 이들에게는 그런한 연결성이 취약해진 상태에서
심리적 어려움이 상당히 커지기 쉬우니까요
아마도 마음의 치유를 돕는 많은 이들은
그간 갑작스러운 상황에 스스로를 적응시켜야 함과 동시에
다른 이들의 적응을 도와야하는 난감하고 고민스러운 상황을 겪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헤이마인드도 많은 고민과 탐색 과정을 통해
zoom을 통한 화상 상담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비대면 상담의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화로도 이루어지기도 하고 문자나 메일을 통해서도 진행되곤 합니다.
헤이마인드는 전화 상담이나 문자 상담은 진행하거나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zoom 상담 시 화면을 켜지 않는 것도 불가합니다.
전화나 문자는 표정과 움직임을 통한 감정의 교감이 어렵고
다양한 방식의 자기표현과 탐색이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얻게되는 심리적 정보 또한 상당히 단편적일 수 밖에 없고
당연히 객관적 자기탐색이나 통찰이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화이트어비스가 3년여의 화상으로 치유 솔루션을 제공하고 효과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비교적 대면과 가깝게 다양한 정보교환과 교감이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여러 한계들이 있습니다.
비대면 상담은 Zoom 프로그램 혹은 앱을 통해 이루어 지다보니
인터넷 환경, 카메라 혹은 캠, 스피커, 소프트웨어 중 세팅되지 못한 것이 있거나
불안정한 세팅 상태라면 상담 시 갑작스러운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신청 전에 본인의 장비와 기술적 결함을 미리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화면상에서 정적으로, 한정되게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느끼고 보고 전하는 현장감과 생생한 교감이 다소 떨어져 조금 답답하게 여겨집니다.
때문에 좀 더 집중력이 필요하고 피로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장기적 상담보다는 단기 과정에 적용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다양한 활동들을 제안하는 예술치료 방법을 제안하는데는 조금더 까다로운 조건이기도 합니다.
헤이마인드는 화상을 통해서도 자기탐색과 통찰을 돕는 활동들을 적용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화상상담에는 의외의 강점이 있기도 합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과 일정에 맞춰서 익숙한 공간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낯선 장소를 찾고 이용하면서 느껴야 할 불편감이 없으니
조금 더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리적 부담이 적습니다.
대면하여 상담을 받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사람과의 대화가 어려운 상태에 있을 때에도
편하게 자신과 상담사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 너머로 적절한 거리를 두고 만나는 것이니까요.
비대면 상담을 통해 상담의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면
대면 상담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동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대면 상담보다 상담비가 비교적 저렴하다는 점도 있습니다.
처음 상담을 신청하거나 상담이 낯선 분들에게 이점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일은 완벽하게 필요를 채워주는 이상적 환경에서 펼쳐질 수만은 없고
그래야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안전하고 안정적이면서도 충분한 상호 관계가 이루어 질 수 있고
다양한 방식의 자기 탐색이 가능한 환경 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고민을 털어 놓고 거기에 위안이나 조언을 하는 단편적인 방식은
치유의 과정이라기 보다는 카운셀링에 가깝겠지요.
심리치료는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경험하면서 심리적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입니다.
그러니 주어진 환경 안에서 최선의 방식과 환경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더 쉽고 가능한 방법을 찾기보다는 치유의 본질적인 요소를 배제하지 않는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불과 몇년 전만해도 온라인 비대면 상담이란 상상하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미 영상통화, 화상 회의가 자연스러운 시대였어도 말이죠.
마음을 치유하는 일은 세상과 나와의 언텍트(untect) 상태
즉, 고독, 소외, 불안과 같은 심리상태를 신뢰할 수 있는
따듯한 일시적 컨텍트(contect)를 통해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고 볼 때
상당히 모순적인 일이라 생각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그러나 갑작스러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어쩔 수 없기도 했고, 주저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미약한 연결 상황에서도 자신과 세상과의 연결성을 인식하며
심리적 회복력을 가지지고 자신의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어떤 이들에게는 그런한 연결성이 취약해진 상태에서
심리적 어려움이 상당히 커지기 쉬우니까요
아마도 마음의 치유를 돕는 많은 이들은
그간 갑작스러운 상황에 스스로를 적응시켜야 함과 동시에
다른 이들의 적응을 도와야하는 난감하고 고민스러운 상황을 겪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헤이마인드도 많은 고민과 탐색 과정을 통해
zoom을 통한 화상 상담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비대면 상담의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화로도 이루어지기도 하고 문자나 메일을 통해서도 진행되곤 합니다.
헤이마인드는 전화 상담이나 문자 상담은 진행하거나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zoom 상담 시 화면을 켜지 않는 것도 불가합니다.
전화나 문자는 표정과 움직임을 통한 감정의 교감이 어렵고
다양한 방식의 자기표현과 탐색이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얻게되는 심리적 정보 또한 상당히 단편적일 수 밖에 없고
당연히 객관적 자기탐색이나 통찰이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화이트어비스가 3년여의 화상으로 치유 솔루션을 제공하고 효과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비교적 대면과 가깝게 다양한 정보교환과 교감이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여러 한계들이 있습니다.
비대면 상담은 Zoom 프로그램 혹은 앱을 통해 이루어 지다보니
인터넷 환경, 카메라 혹은 캠, 스피커, 소프트웨어 중 세팅되지 못한 것이 있거나
불안정한 세팅 상태라면 상담 시 갑작스러운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신청 전에 본인의 장비와 기술적 결함을 미리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화면상에서 정적으로, 한정되게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느끼고 보고 전하는 현장감과 생생한 교감이 다소 떨어져 조금 답답하게 여겨집니다.
때문에 좀 더 집중력이 필요하고 피로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장기적 상담보다는 단기 과정에 적용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다양한 활동들을 제안하는 예술치료 방법을 제안하는데는 조금더 까다로운 조건이기도 합니다.
헤이마인드는 화상을 통해서도 자기탐색과 통찰을 돕는 활동들을 적용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화상상담에는 의외의 강점이 있기도 합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과 일정에 맞춰서 익숙한 공간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낯선 장소를 찾고 이용하면서 느껴야 할 불편감이 없으니
조금 더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리적 부담이 적습니다.
대면하여 상담을 받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사람과의 대화가 어려운 상태에 있을 때에도
편하게 자신과 상담사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 너머로 적절한 거리를 두고 만나는 것이니까요.
비대면 상담을 통해 상담의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면
대면 상담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동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대면 상담보다 상담비가 비교적 저렴하다는 점도 있습니다.
처음 상담을 신청하거나 상담이 낯선 분들에게 이점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일은 완벽하게 필요를 채워주는 이상적 환경에서 펼쳐질 수만은 없고
그래야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안전하고 안정적이면서도 충분한 상호 관계가 이루어 질 수 있고
다양한 방식의 자기 탐색이 가능한 환경 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고민을 털어 놓고 거기에 위안이나 조언을 하는 단편적인 방식은
치유의 과정이라기 보다는 카운셀링에 가깝겠지요.
심리치료는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경험하면서 심리적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입니다.
그러니 주어진 환경 안에서 최선의 방식과 환경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더 쉽고 가능한 방법을 찾기보다는 치유의 본질적인 요소를 배제하지 않는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