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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경계   #불편함 #거부감 #혐오감 #어색함 #얄미움

영역이 갈리는 한계 또는 기준.  나와 타인의 구분을 통해 자아를 세우는 행위

1. 감정의 속성

본질
자아가 새로운 관계나 경험 속에서 자기 위치를 탐색하는 과정이며, 사회적 신호를 읽고 적응하려는 내적 조율 과정입니다

의미
관계나 상황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불안정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의 영역과 타인의 영역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야 함을 알려줍니다

영향
일시적으로 행동을 조심스럽게 만들지만, 새로운 사회적 지도를 그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감정 마주하기

Step 1. 어색함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사회성이 부족이나 분위기를 맞추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자기평가로 가져가면 어색함은 하나의 장면이 아니라 정체성이 됩니다.

침묵이나 상대의 무반응을 거절이나 배제 혹은 무관심으로 생각하게 되면 우리는 사실이 아니라 상상에 반응하게 됩니다

Step 2. 자연스러운 조율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1. 어색함을 없애려 하면 할수록 더 의식되고 커집니다. 대신 “지금 내가 조금 어색하구나”라고 경험 수준에서만 인정합니다
2. 초점을 자신에게서 타인으로 조금 옮겨보세요.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에 몰두하기보다, 상황을 관찰하거나 상대에게 관심을 두는 것이다. 질문을 하나 던지거나, 역할을 하나 정해두는 것만으로도 ‘평가받는 나’에서 ‘참여하는 나’로 위치가 이동합니다
3.  어색함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도망치지 않고 잠시 견디는 경험이 쌓이면, 뇌는 그 감정을 위협이 아니라 통과 가능한 파도로 학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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