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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경계   #불편함 #거부감 #혐오감 #어색함 #얄미움

영역이 갈리는 한계 또는 기준.  나와 타인의 구분을 통해 자아를 세우는 행위

1. 감정의 속성

본질
상대의 영악함이나 행운이 나의 공정성 기준을 건드리지만 그 책임을 묻기에는 애매한 상황에 발생합니다.  종종 상대가 나보다 한 발 앞서 있을 때 생깁니다.  상대의 능력이나 위치를 인정하면서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동경의 미세한 흔적이 숨어 있습니다. 얄밉다는 표현은 완전한 적대감이 아니라, 관계를 유지하면서 불편함을 드러내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또한 얄미움은  최소한 대등하고 싶은 대상에게 느끼는 감정입니다

의미
상호관계에서의 자기보호의 감각이기도 하고, 내제된 욕구를 드러내게도 합니다

영향
상대방에게 소모적으로 에너지를 쓰게되며 쌓이면 거리와 냉소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2. 감정 마주하기

Step 1. 위트 있는 거리두기와 '나'로 관심을 돌리기

얄미움은 상대에게 에너지를 쏟게 만듭니다. 관심의 방향을  다시 나에게로 돌리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1. 감정의 언어화: "사실로 인정"하기
속으로만 생각하기 보다는 담백한 팩트로 상대가 가진 것을 인정하고 말하면 그 상황이 가진 심리적 지배력이 약해집니다

2. 에너지 회수
우리가 얄미움을 느끼는 본질적인 이유는 상대의 이득이 곧 나의 손해로 이어질것 같은 생각 때문입니다. 상대로인해 내가 구체적으로 잃은 것이 있는가?'를 따져보세요. 만약 실질적 피해가 없다면, 지금 소모되는 것은 오직 나의 '심리적 에너지'뿐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3. 욕구의 재발견: "내가 원하는 상태"를 이정표로 삼기
상대에게서 느껴지는 얄미운 지점은 내가 갈망하지만 억눌러왔던 나의 욕구일 가능성이 큽니다. 상대방의 어떤 점이 가장 거슬리는가?'를 질문해 보세요. 욕구가 자극받은 것입니다.그러면 에너지는 상대를 향한 비난이 아니라 나를 위한 계획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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