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각자의 이야기가 있지

청년 자조모임 [소소한 최선]과 워크숍을 진행했어요!


[소소한 최선]은 용산구에서 열린

청년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활동들을 통해

스스로를 성장시키고자 만든 모임입니다.





- '내, 일 뭐하지' 참여 후기 -


다른 사람과 쉽게 공유할 수 없었던

나의 삶과 나의 생각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었다.

나는 그저 나 자신으로만 살아왔기에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어려웠는데

직접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고 제 3자의 소감과 생각을 드으니

'내 인생이 특별한 부분이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짧은 시간에 깊이 있고 넓은 내용을

다룰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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